'나였을 수도 있어' <- ㅇㄱㄹㅇ 임

이미 전에도 지하철에서 게임하다가 땀 닦은걸 앞에있던 웬 미친년이 그냥 아무 남성이나 고소하고 싶다면서 음란행위로 신고한 사건 있었는데

이번엔 여자를 스친것도 아니고 본적도 없이 그냥 남자 화장실만 이용했는데 담굼질 당함

뭐 어디 여자랑 같이 모텔에 갔는데 분명 지도 좋다고 해놓고 나중에 말바꿨다 하는 수준도 아니고

펜스룰이고 나발이고 아무 소용 없음

1. 경찰 오자마자 말은 어버버 하지만 손은 재빠르게 녹취 킴

2. 유튜브, BJ 동원해서 사건 공론화

3. 어머니가 기적의 확률로 피해호소녀랑 만나서 기지 발휘해서 녹취땀

이거 다해야 겨우 살까말까임